훈련용 고래 상어 러버 사용후기 장점 단점



생활탁구인 이안 김입니다.

중국제 러버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 지고 있는가운데 

훈련용 고래 상어 러버 사용 개인적인 후기를 적고자합니다.

고래 상어 러버에는 3단계로 이루어져있다.

훈련용, 성대용, 국대용 가격차이가 어느정도 있으나 같은 재질로 만들었기에

훈련용으로도 충분하게 즐길수 있다.


위사진은 해당 7겹합판 블래이드이다

본드 깨끗이 제거하고 사진찍었어야했는데 조금 지저분해보이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이 후기가 끝나고 국가대표용 고래러버 상어러버에 대한 후기를 남길수 있도록

사용해볼것이다.

저의 후기가 러버 고르는데 큰도움이 되길...


위의 사진은 swat tsp 블래이드에 훈련용 고래러버를 부착한 사진이다.

3개월 가량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러버의 변화가 거의 없다.

가격이 대단히 저렴한거 대비 가성비가 엄청나다는걸 알수 있다.

이 레드면에 고래 러버는 영어로 power라 적혀 있고

개인적으론 사용하기엔 전면 드라이브용으로 좋아 

후면 보다는 전면을 추천한다.

거기에 점착식 러버이기때문에 공을 러버위에 팅겨보면 통 탁 하고 달라 붙는것이 특징이다.



두번째 위에 사진은 상어러버이며 영어로 speed라고 적혀 있다.

고래러버에 비해 점착성이 거의 없고 반발력이 어느정도 있어 후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거에 불편함이 없다.

훈련용이라고 하는 고래 상어러버는 말이 훈련용이지 

ITTF 공식 허가가되어있는 러버로써 경기에 나가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마무리로 개인적으로 나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장점과 단점을 적어 러버사용 고민에 도움이됬으면한다.


훈련용 고래 상어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그렇다고 싸구려러버는 아니니 초보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하다.

2. 점착식 러버다보니 드라이브 걸면 상당히 회전이 강하다.

3. 반발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 정확한 자세를 요구한다. 잘못된자세일경우 공이 제대로 안간다.

4. 초보들의 자세잡기에 적합한 러버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제법있다.

5. 가성비가 좋아 1년정도 사용가능하다.


단점

1. 러버의 무게가 다른 러버에 비해 무게가 무거운편이다.

2. 오징어냄새가 다른러버에 비해 많이 나는편이다.

3. 공치는 소리가 공깨지는 소리와 흡사하다. 듣기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다. 

4. 탁구가 잘안되면 싼 러버를 써서 그런건가라는 착각을 하게된다. 본인의 실력을 쌓자.


개인적인후기였고 생활탁구인 여러분 모두 즐탁합시다.

생활탁구인 탁구러버 테너지64 개인적인 3개월 사용후기 리뷰 장점 단점



저의 취미생활중 탁구 생활체육인으로써 테너지64에 대한 소감 개인적인 사용후기 장점 단점을 작성 할려고한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거 빼본 나가서 못하겠다. 

물론 다른 운동을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감기 조심 하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고싶어서 이야기했다.

이야기가 잠시 새어 나갔는데 생활 탁구인으로써 테너지러버를 참 좋아하고 그중 테너지 64를 부착후 3개월 가량 사용한 후기인데

테너지64의 장점 단점으로 러버의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반발력이 생각보다 커서 살짝 휘둘러도 탄성이 좋은지 약한힘에도 잘넘어간다. 

거기에 빠르게 공격을 하시는 타입의 생활체육인 분들은 잘 어울리실꺼같다.

컨트롤 부문에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강한 반발력에 상대방 타이밍을 뺐을수 있다는 느낌이 들고 초보자분은 

러버의 중요성보다 자세의 중요성이 더크기때문에 돈이 아까울수 있으니 장비만 좋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느껴져서 추천하지 않는다.

본인이 드리이브와 어느정도 자세가 갖춰진분이라면 아니면 나에게 맞는 러버를 찾아가는중이신 

생활체육인분은 써보 시고 직접 그느낌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사용하시는분마다 다르지만 저같은경우는 백면에 사용한다. 백면에 좀더 부드럽고 드라이브나 스윙하여 공을 넘길때 좀더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는 느낌때문에 테너지 64를 백면에 부착하고 사용한다.

다른 테너지 시리즈에 비해 어느정도 내구성이 있어서 수명이 조금더 길게 사용할수 있는 느낌이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치는데 4개월에서 6개월은 쓸수 있지 않나 싶다 주변에 그정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본인의 탁구 치는 연습량에 차이는 있지만 대략 그정도 보시면될꺼 같다.


생활체육인 IAN.KIM

탁구초보 고수되기 위한 노력


항상초보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레슨만 받고 사람들이랑 열심히 치는것에 그치면 안되는것 같다.

모든운동이 그러하듯 어느정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고자하면 레슨 코치님이 이론 방면도 충분히 알고 가르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가르침에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하나, 공에 대해 민감해지자.

테너지 64같은 러버의 재질이나 아시아프로 같은 러버의 재질은 초보자에게 적합하지 않다.

공에 대해 민감하게 느끼고 회전에 대해 느끼고 또 느껴라.




둘, 삼국지의 제갈공명까진 아니더라도 전략 전술 심리전을 펼쳐보자.

같은 자세로 같은 곳에 2번주지마라.

상대방과 경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을 읽을수 있게된다.


셋, 가볍게 몸을 항상 스탭을 밟자.

양발이 뒷꿈치가 붙어 있으면 상대방의 움직임에 반응이 늦어진다.

가볍에 바닥으로부터 팅기는 느낌으로 연습하며 경기에 임하자.




넷, 팔로만 경기에 임하지말고 다리와 허리로 해결하자.

안정적이고 강한 임팩트는 팔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바닥에서 발바닥 다리 허리 이어지는 관계를 생각하며 안정적이고 강한 임팩트를 줘보자.


다섯, 공을 타격해야되는 포인트가 있다.

고수들은 막무관 때려서 경기하는게 아니다 공의 위치 시간이 있다.

자연스럽게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인이유는 수많은 연습에서 비롯된것이다.

초보도 그 포인트를 찾을수 있게 레슨이나 주변 지인을 통하여 쉽게 찾아 습관을 길러보자.


필자도 항상 노력한다.


Seeing much, suffering much, and studying much, are the three pillars of learning.

많이 보고 많이 겪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배움의 세 기둥이다. - 벤자민


탁구 몸치와 운동신경


탁구라는 운동에 몸치는 존재 할수 있습니다. 운동신경이라는것도 무시 할수 없고 경기 스타일이 사람의 성격마다 구사하는 스킬이 있고 즐겨 사용하는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몸치는 계속 하위 부수에만 존재 하리라는 편견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탁구 레슨장 마다 코치님들이 있습니다. 다행이 저희 코치님은 많은 종류의 스킬을 가르쳐주셔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많은 탁구 레슨장이 포핸드 다음 백핸드 다음 드라이브 배우게 되는데 이구간에서 1년이상 드라이브 연습만 시키고 더이상 발전이 보이지 않아 가르치는 분도 성의가 떨어지거나 배우는분도 분노 하거나 스스로 절망하며 더이상 탁구를 안칠려고 하는 상황까지 보았습니다.



즐거워야할 탁구가 왜 저렇게 까지 되었나 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 생각은 가르치는분이 많은 공부를 통해 다양한 사람이 탁구를 즐길수 있도록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가 안되면 플릭이나 다른 기술이라도 잘구사 할수 있도록 사람의 체형에 맞게 해줘야될꺼 같습니다.

몸치인사람과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즐거운 맘으로 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코치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공부를 많이 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혼자서라도 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셨으면합니다.

저또한 이론공부가 필요하다 느껴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탁구 경기마인드와 자세


보다 좋은 경기를 위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경기에 임하며 경기마인드와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경기가 본인의 의도대로 되지 않고 연속적인 실수가 발생할때 평정을 유지해야합니다.

경기에 지고 있거나 연속적인 실수가 발생할때 평정심을 유지해야합니다. 본인의 실수를 자책하며 본인에게 화를 내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플레이 하는 상대방에게도 매너가 아니게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 연속된 실수에 대한 고찰과 연구 주위 지인들에게 그부분에 대해 해결방안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위기를 넘겨야됩니다. 새로운 시도는 끝임없이 행해져야되고 경기에 대해 절대 포기해선 안됩니다. 왜 경기가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됩니다. 몸으로 행하는 탁구지만 고민의 결과로 좋은 경기가 나올수 있으니 포기하지 맙시다.

두번째, 유연한 사고방식을 길러야합니다.

한가지 방법만 고집해선 좋은 경기를 만들수 없습니다. 포핸드 롱이나 포핸드 드라이브만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마음가짐보단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기때문에 유연한 공격과 수비로 약점을 공략합시다. 일정 수준이상이 되는 생활체육인분들은 포핸드나 백핸드나 그빈도수에 대한 값은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유연한 사고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한층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세번째, 리시브의 패턴에 대한 변화를 줘야합니다.

서브에 대한 리시브를 하는 많은 생활체육인분들 커트 즉 하회전 리시브를 하며 상대방에게 공격의 기회를 줍니다. 상대방에게 공격의 기회를 줘서 득점의 기회를 빼앗기는 상황을 많이 연출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도 고민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기회를 주기보단 그 부분을 가져와 공격 차단이나 본인의 다양한 리시브 스킬을 구사하여 본인의 득점 기회를 만들도록합시다.

네번째, 무조건 값 비싼 러버와 라켓을 구매하기 보단 컨트롤위주의 러버를 이용해야합니다.

탁구에 대한 열망으로 처음 접하거나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아 볼려고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구매 하는 러버들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비싸며 반발력 강한 러버를 택하는것입니다. 반발력 강한 러버를 선택하여 스피드 위주의 경기를 생각하며 실수를 행하곤 합니다. 필요한것은 컨트롤 위주의  회전과 스피드가 덜한 러버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는 이유는 좀더 많이 볼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함입니다. 

다섯번째, 다양한 서브를 넣어봐야합니다.

한 두가지의 서브만으론 상대방에게 금방 읽혀 적응하게되면서 본인의 득점 기회를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행위를 하게됩니다. 그 읽혀진 서브를 이용하여 상대방이 포핸드 롱, 포핸드 각종 드라이브, 쇼트, 푸쉬, 포핸드 드라이브 이용하게되면서 경기가 아주 이상하게 흘러가게됩니다. 본인의 서브인대 상대방의 공격만을 걱정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렇기에 횡 서브, 하회전 커트 서브, 상회전 서브, 무회전 서브, 훼이크 서브등 무궁무진한 서브를 시도해봐야합니다. 이를 통해 나오는 상대방의 리시브를 이용할줄 알아야합니다. 본인의 서브 차례는 득점의 기회라는걸 잊지 말아야합니다.

여섯번째, 공격의 찬스를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언제든 상대방이 실수를 할수 있고 본인이 상대방의 플레이를 적응하여 공격찬스를 만들수 있다면 무조건 공격적인 기술을 구사 하여야합니다. 선제 공격을 할수 있는 플레이어가 수비적인 플레이어에 비하여 승리의 확률이 많이 높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공격이 가장 좋은 수비라는 걸 몸으로 느껴야합니다.


많은 생활 체육인 여러분들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We find no real satisfaction or happiness in life without obstacles to conquer and goals to achieve. -Maxwell Maltz

극복할 장애와 성취할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인생에서 진정한 만족이나 행복을 찾을 수 없다. - 맥스웰 몰

탁구 초보가 보는 드라이브 종류


탁구레슨을 시작하면 포핸드 롱, 포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백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쇼트를 구사하는데 초보들이 경기중 가장 많이 보게되는것은 커트 즉 하회전에 대한 구질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리고 그 하회전에 대한 파악이 들어가게되고 그를 통한 드라이브 종류를 선택하게됩니다.

상대방의 커트의 정도를 파악하였다면 아니면 못하였다면 본인의 신체 각도가 즉 허리가 펴져있어서 공이 잘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신체의 각도를 테이블에 가깝게 숙여주고 머리를 앞으로 쭉빼며 턱은 안으로 조금만 넣어준다면 신체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양발 앞꿈치쪽에 힘이 실리면서 뒷꿈치가 살짝 들어지는 상태가 아주 좋은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뒷꿈치가 붙어 있는 구조는 나중에 스탭을 밟을때 몸이 둔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본인의 운동 신경을 떠나서 제대로된 자세가 나오지 않아 본인의 신체활용 능력도 떨어지니 그점 유의하여주시면됩니다.

커트의 정도가 파악되었다면 우리가 처리할수 있는 포지션은 3가지정도로 보면됩니다. 그 3가지의 처리가 숙달되고 완벽해지면 다른 것도 응용이되기 시작할껍니다. 그전에 앞서 3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첫번째 상대방의 강한 커트로 공이 하회전이 많을때는 루프라는 기술로 처리 하도록합시다. 루프를 쓰기위한 방법은 공을 치기 위한 포지션에 가서 무릎을 확실히 낮춰준상태에서 직선으로 올린다는 생각으로 다리와 허리힘으로 올려줍니다. 그렇게 넣어 준다면 힘이 실리는 강한 루프 드라이브가 완성됩니다. 다리의 힘과 허리의 힘과 적절한 팔의 스윙을 맞춰 볼수 있도록 항상 기술 연마에 힘을 씁니다.

두번째 강하지 않은 커트로 공의 하회전이 많지 않을때 살짝 감아 준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구사 하기보다는 다음 넘어 오는 공으로 마무리를 짓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됩니다. 탁구실력 향상을 위하여 피니쉬 동작을 자주 하여 주는것보다 3구 4구 5구 경기를 계속 이어가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아주좋습니다. 공에 대한 감각도 키우고 플레이를 통한 발전도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이 두번째 드라이브는 확실한 자기 공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세번째 힘이 확실이 실리는 파워드라이브 입니다. 이 파워드라이브 사용시기는 상대방이 서브에 속았을때, 루브로 인한 공격 찬스를 만들었을때, 상대방이 미스하였을때, 강한 커트공 즉 강한 하회전 공이지만 공이 떠올랐을때 파워드라이브로 모든공을 상대방 테이블에 꽂아 넣을수 있는 강력한 피니쉬 동작이 되겠습니다. 이 세가지만 구분하여 적기 적소에 드라이브 넣어 주신다면 엄청난 실력 상승이 이뤄질꺼라 봅니다.

이론으로 학습이 되었다면 이제 실전연습을 위하여 경기를 치루면서 두려움을 버리고 자세는 확실히 한구 한구 정성껏 스윙을 합시다. 실전감각이 생긴다면 어떠한 공이든 드라이브로 승부를 볼수 있는 단계가 오실껍니다. 경기가 이뤄지는동안 승부에 대한 집착보다는 본인이 배운 스윙을 하도록합시다.

대한민국 많은 탁구 생활체육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slow down and enjoy life. it not only the scenery you miss by going too fast you also miss the sense of where you are going and why. -Eddie Cantor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만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캔터

탁구서브 넣기 및 만들기


많은 탁구를 접하는 생활체육인 분들은 자신만의 서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서브는 경기를 할때 주로 넣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 서브를 위해 횡으로 좌횡 우횡 넣어 보기도 하며 상회전 하회전더 넣어 하며 상대방이 서브에 대한 리시브를 잘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도 즐거움이 오곤합니다. 하지만 우리같은 생활체육인은 경기를 주로 하며 레슨 위주의 경기풀이를 많이 하기때문에 따로 볼박스에서 서브연습을 할시간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어디인지도 팍악하여하합니다. 좌하회전이 좋은지 우하회전이 좋은지를 파악해야합니다.

본인의 강점에 포핸드쪽에 있다하면 우하회전서브를 짧게 넘기는 서브를 자주 해줍니다. 그 서브를 받는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포핸드쪽으로 올가능정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좌하회전서브를 짧게 넣어 줌으로써 백핸드쪽으로 오게 하여 백핸드의 강점을 가진사람이 볼처리를 잘할수 있게 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스타일과 강점을 파악하여 상대방의 리시브를 이용할수 있는 단계가 와야됩니다. 

길고 강하고 상회전 하회전 횡회전서브도 가끔 넣어 주면 좋습니다. 그러나 서브의 기술을 배우거나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경기중 늘릴수 밖에 없습니다. 짧은 서브를 자주 계속 넣어주다보면 상대방도 그패를 읽어 유연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에 대한 대응 능력도 키우며 서브기술도 한껏 올릴수 있다면 이것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경기는 이겨야 기쁜것도 있지만 본인의 실력이 올라가는것이 차후 더 좋은 방향을 이끌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그리하여 짧은 서브를 본인만의 서브로 삼고 상대방이 나오는 패턴을 다향하게 익혀가며 실력 발전에 노력을 가해야합니다.

이기는 경기 보다는 본인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경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there are no rules here. we are trying to accomplish something. -Thomas A. Edison

인생에 규칙이란 없다. 우리는 무언가 이루려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 토마스 A. 에디슨

탁구라는 스포츠에서 힘 빼기


탁구라는 이 스포츠에서 고수님들 또는 개인레슨 코치님께서 자주 이야기 합니다. 힘이 너무 들어가서 안됩니다. 힘 뺍니다. 하지만 매번 힘이 들어간 자세가 나올수 밖에 없는거 같고 힘을 빼면 공은 어떻게 치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강타합니다.

그 뜻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힘을 빼라 함은 힘이 빼야하는곳이 있고 힘을 줘야 될곳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어디가 힘이 들어가야되고 어디가 힘이 빠져야 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탁구 자세를 취하면서 힘이 들어가고 힘이 빠져야되는곳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이 개념 자체를 익히기가 어려워서 들어도 힘빼라는 말이 팔에만 힘을 빼면 되는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어디를 힘을 빼야되지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탁구 기본자세 포핸드를 보면 초보분들을 보면 들어가야될 힘이 엉뚱한데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팔이랑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그 두가지 힘만으로 스윙하는 경우를 보는 경우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자세에서 하체쪽으로만 힘을 실어 주고 다른쪽엔 힘을 뺍니다. 기본자세에서 라켓만 쥘 힘만 쓰는 자세를 취해봅니다. 자연스럽게 전방을 바라보며 오는 공을 포핸드 자세로 쳐봅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든 다 펴주지는 않고 적당한 각도에서 멈춰주는 연습을 합니다. 적당한 각도에서 멈추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면 신체에 무리가 오기때문에 그부분은 신경 쓰도록합니다. 탁구를 하는 생활체육인이 건강과 맑은 정신을 위해 하는 탁구가 자칫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시다.

포핸드 롱 기본자세보다 포핸드 드라이브 구사에선 하체의 힘과 무릎의 중요성이 더해져 바닥과 하체에서 느껴지는 힘을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지도록합시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전감각이 더중요하니 몸으로 더더욱 탁구공의 스핀과 구질 본인의 몸 그리고 주변 생활체육인들의 모습을 보며 고민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많은 생활체육인 여러분 건강과 맑은정신 그리고 즐거움이 있길 바랍니다.

탁구레슨 포핸드 근육운동


탁구레슨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자세는 포핸드입니다.

포핸드 자세를 정확히 구사 하고 하면 다리와 허리와 팔의 일치가 필요한데 초기에는 무슨말인지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막연하게 들리고 뭐하고 하는지 이해 조차 힘들수 있습니다. 실습으로 배우다보면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인지 하며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코치에게도 물어볼것이며 개인적으로 찾아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도 보게됩니다. 거기서 알게되는 다리 허리 팔의 일치를 많이 이야기 하기되는데 들어서만들 행해지지 않는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이윤 탁구에 쓰이는 근육이 우리 일반인들이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기때문에 근육을 키워주기위해 시간도 투자해야됩니다. 초보분들의 근육이 탁구에 가장필요한 근육을 가지지 않았기에 기본적인 근력을 키우고자 노력하여야합니다. 먼저 허리를 잘쓰기 위해여 복근을 키우는 운동을하여야 하고 배근이라는 등 근육을 만들어야합니다. 배근은 어깨를 얼마만큼 잘쓸수 있냐에 따른 근육이기때문에 그부분도 놓치시면 안되고 허벅지와 종아리 팔 근육을 키워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상체의 움직임이 어색하게됩니다. 이런이유로 탁구 개인 레슨을 받더라도 잘치기 위해서는 그 관련된 근육운동을 공부하고 실천하셔야 더 나은 부수로 갈수 있게 됩니다.

흔히들 기마자세라고 하는 자세도 경기중 꾸준히 할수 있을정도의 근육과 체력 안배를 해줘야합니다.

코치님께서 흔히 말하길 탁구 경기를 하는데 커트할려고 레슨을 받고 열심히 하냐 말을 종종 들을수 있습니다. 초보분들의 분발을 위해 하시는 말인데 초보분들의 가장 큰 단점은 경기할때 어떠한 기술 구사에 있어 자신감이 떨어져 배운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본인이 초보이고 배우는 입장인데 기술구사에 망설인다는 점을 많이 보게된다고 합니다. 자신감있게 스윙하며 배운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려고 하여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있는 스윙이 허리와 다리를 일치하게하고 그만큼 공에 대한 안정감이와서 실력 상승에 크게 도움된다는걸 인지 하셔야합니다.

탁구에 필요한 근육을 조금씩 발달 시켜 본인의 건강도 좋아지고 탁구 실력도 올라가는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탁구 서브 관련 중요성 및 리시브


탁구 서브는 본인의 경기를 본인 의도 하는대로 경기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브를 넣고 다음 넘어 오는 공의 구질이나 속도 방향을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기도 하며


상대방이 서브의 구질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쉽게 점수를 득점하여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갈수도 있습니다.



먼저 탁구공의 구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탁구공 자체가 공의 회전에 매우 민감한 스포츠이기에 많은 경험과 동영상 자료를 통한 학습이 필요로 하게됩니다.


경기의 첫 시작을 뜻하는 탁구 서브 그 말은 즉 그 서브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종류에 대해 파악하자면 무회전서브, 좌회전서브, 우회전서브, 상회전서브, 하회전서브, 기타 복합적인서브가 있습니다.


무회전은 회전이 전혀 없는 서브를 뜻합니다. 그리고 좌 우 상 하 서브는 그 회전이 어디로 회전하냐에 따른 것이므로


리시브 할때 도움이 많이 되고 정확하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서브는 손바닥 움푹 파인곳에서 수직으로 16cm 이상 띄워 서브를 하는게 룰에 맞습니다.


서브라는것은 많이 사용도 해보고 리시브도 해봐야 기술 향상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 받아서 고민도 하여 보고 상대방에게 여러 방향의 공의 구질을 변형 시켜 서브 하다보면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득점의 기회를 가질수도 있는것이고


본인에게 다시 넘어 오는 공이 공격하기 좋아서 득점을 올린다면 좋은 서브가 되겠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전 연습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실전을 통하여 본인의 서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생활체육인 여러분 1부 2부를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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