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몸치와 운동신경


탁구라는 운동에 몸치는 존재 할수 있습니다. 운동신경이라는것도 무시 할수 없고 경기 스타일이 사람의 성격마다 구사하는 스킬이 있고 즐겨 사용하는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몸치는 계속 하위 부수에만 존재 하리라는 편견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탁구 레슨장 마다 코치님들이 있습니다. 다행이 저희 코치님은 많은 종류의 스킬을 가르쳐주셔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많은 탁구 레슨장이 포핸드 다음 백핸드 다음 드라이브 배우게 되는데 이구간에서 1년이상 드라이브 연습만 시키고 더이상 발전이 보이지 않아 가르치는 분도 성의가 떨어지거나 배우는분도 분노 하거나 스스로 절망하며 더이상 탁구를 안칠려고 하는 상황까지 보았습니다.



즐거워야할 탁구가 왜 저렇게 까지 되었나 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 생각은 가르치는분이 많은 공부를 통해 다양한 사람이 탁구를 즐길수 있도록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가 안되면 플릭이나 다른 기술이라도 잘구사 할수 있도록 사람의 체형에 맞게 해줘야될꺼 같습니다.

몸치인사람과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즐거운 맘으로 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코치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공부를 많이 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혼자서라도 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셨으면합니다.

저또한 이론공부가 필요하다 느껴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