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러버 붙이기]탁구라켓에 쉽게 러버 붙이는 방법 알아보자

탁구에 입문하고 스스로 탁구러버 교체까지 가능하다면 더욱 좋겠죠? 오늘은 탁구러버 교체하는 방법으로 러버 붙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가진 라켓과 러버를 오늘 붙이게 되었는데 성능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새로운라켓에 러버를 붙이는 느낌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가진 준비물은 이너포스ZLC 라켓과 티바러버로 MX-S 와 제니우스옵티멈플러스, 러버접착제, 칼 이상입니다.


이너포스ZLC 너무 써보고 싶네요


이너포스ZLC 탁구라켓의 무게는 85그램입니다.


티바의 MX-S입니다. 

전면에 부착할것이며 검정색입니다.


티바의 제니우스옵티멈플러스입니다. 

후면에 부착할것이며 빨간색입니다.


적당한 양의 러버접착제를 뿌린뒤 스펀지로 골고루 발라줍시다. 너무 많다 생각드들면 스펀지로 라켓에 묻어있는 접착제를 조금 덜어내시면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러버에 발라줍니다. 바르면 하얗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차츰 투명해지게됩니다.


티바의 제니우스옵티멈플러스러버 

뒷면에 바르고 말라가는 과정입니다.

이너포스ZLC 라켓이며 

접착제도포후 말라가는 

과정입니다.


티바의 MX-S와 이너포스ZLC 라켓에 풀칠하고 마른 사진입니다. 시간은 20분에서 30분가량 하얗게된부분이 없어지길 기다리면됩니다.


잘부착해서 무게가 적당히 나가는 책이나 

웨이트로 눌러줍니다.


20분30분 뒤에 절단!! 칼로 예쁘게 잘라줍시다. 맨바닥에 하긴 그렇고 전 책상 유리판에서 작업했습니다.


러버접착제 바르기전 무게측정!! 

MX-S러버는 75그램정도 나갑니다.


불필요한 부분 오려낸부분도 무게 제보니 24그램으로 러버가 라켓이 무착된 무게는 50그램임을 알수 있습니다.


라켓 무게 + 러버무게로 135그램입니다. 

이너포스ZLC + 티바의 MX-S러버

최종완성후 잘붙었는지 확인해줍시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건강한 탁구

생체인으로 활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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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포스레이어 FL 그립 득탬!!

장지커ZLC 라켓을 사용하다 너무큰 반발력에 기본기를 다시 닦고자 SWAT TSP 7겹합판으로 넘어 갔습니다. 합판으로 넘어가니 반발력차이가 너무 나서 다시 장지커ZLC로 넘어가야되나 할정도로 라켓에서 공이 안튀었습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하고나니 드디어 적응완료 오롯이 나의 힘으로 넘기는 탁구를 하다보니 합판에 느껴지는 볼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치다보니 이라켓보다는 조금더 반발력있는 라켓도 잘 컨트롤 할수 있겠다 싶어 조사하였습니다.


링크

제조사 버터플라이

라켓 이너포스 레이어ZLC FL 타입

특징 부드러운타구감과 고탄성이 매력적인 모델로 불리우며 경량이며 ZL카본으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생활체육인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상자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는순간 탁구치고싶은 열망이 솟아오릅니다.


상자와 나란히 사진 한방 촬칵!!


상자위에서 찰칵!!


들어서 무게감 느껴보며 찰칵!!


이너포스레이어ZLC 자세히 보며 찰칵!!


괜히 좋아서 한번더 찰칵!!


이너포스레이어ZLC FL 그립부분 확대해서 찰칵!!


이너포스레이어ZLC 손잡이 밑면 모양 보고 싶어서 찰칵!!


이너포스레이어ZLC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져서 러버를 조금 무겁게 붙여도 될것 같습니다.


이너포스레이어ZLC 무게를 달아보니 85그람 역시 가벼운 무게가 맞았습니다. 묵직한 중국식 러버나 경도가 높은 러버로 쳐도 무게커버하기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혹시나 무게가 달라질까 세워서 확인!!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직 SWAT TSP 7겹합판 러버가 더사용이 가능하여 여기에 러버 붙이는건 조금더 기다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면에 MX-S를 붙여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법 무게가 나가는 러버입니다. 스핀량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저에게 맞는 러버로 느껴져서 오래동안 함께할껄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테너지 05나 테너지64보다 묵직하며 스핀량도 풍부하여 드라이브 넣을시 상당한 스핀량으로인해 상대방이 리시브할때 스핀량에 놀라는 모습을 자주보게됩니다.


제니우스옵티멈플러스 후면에 부착될러버로 한동한 백드라이브 치는거에서 헤메었는데 이러버를 통해 긴터널을 빨리 통과 한거 같아 더 좋게 느껴지는 러버가 생기지 않는이상 평생간다 제니우스옵티멈플러스!! 안정적인 백핸드드라이브와 백핸드푸쉬 안정되지 않는 백핸드를 가지신분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백핸드 힘들어 하는분이 있어 선물드렸더니 안정된 백핸드를 볼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해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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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탁구 레슨 

공을 잡는다 

잡고 공을 친다 

의미에 대해 알아봅시다.



레슨장에서나 탁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공을 잡아 쳐라.


잡고 공을 쳐라.


잡아서 치는 연습을 해라.


이런 말을


많이들 들으셨을텐데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시원하게 말해주는 분이 계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잡아 칠수 있는 실력의 수준에 따라 부수가 정해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본인이 잡아 친다는게 무엇인지 깨달이음 확실히 오게되는데


말로 설명하자면





상대방이 리시브나 공격이 들어올때


발이 먼저가서 그곳에 기다리고 있고 레슨장에서 항상 연습 하던 자세가 나오게


만드는것이야 말로 공을 잡아 치는게 이것이다라고 말할수 있다.


또 다르게 생각한다면


공이 오는 공간에 본인이 가장 치기 안정적인 자세가 취해진후에


임펙트가 가해지는것을 뜻하게 된다.


그것을 공을 잡아 친다고 하는것이다.


자세를 숙인후 공이 오는 포인트를 읽어 발이 먼저 가서 기다리게


되는순간 당신의 실력을 날이 가면 갈수록


엄청난 실력 상승을 이루게 될것이다.


생체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탁구] 탁구 러버 추천 테너지05FX

시타기 개인적인 후기





테너지시리즈는 탁구 선수층뿐만 아니라 동호회 인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필자도 탁구 처음 배울때 선 장비라는 마음 아래 러버는 항상 테너지 시리즈를 사용했다.


러버는 무조건 테너지이지 하며 사용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테너지를 처음 접했을때는 펜홀더였으나 지금은 전향 하여 쉐이크를 들고 열심히 휘둘고 있는 생체인이 되었다.


항상 테너지 시리즈 러버를 바꿀때마다 실력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기쁨에 택배 받는 기쁨이 2배였다.





테너지05fx에 대해 설명하자면 스펙 상에


테너지05는 경도가 36이고  테너지05fx는 경도가 32이다.


경도만 따졌을때 스핀량은 좀더 먹는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경도가 낮으니 반발력 부분에 조금 떨어지는감이 있고


후면 보다는 전면에 더 어울린다.


그냥 쳐서는 약하게 느껴지기때문에 공을 잡아서 감아주는 느낌으로 치기에 적당하다.


다시 설명하자면 보통스피드로 임펙트를 가하면 테너지05fx가 스핀량이 더 훌륭하지만


강한 스피드로 인한 임펙트는 경도가 높은 테너지05가 더 스핀량이 더 많게 된다.


따라서 초보이신분은 임펙트가 부족하기떄문에 테너지05fx를 쓰다가 일정 이상 드라이브 임펙트가


따라줄때 테너지05를 써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블레이드와 조합을따진다면 이너포스ZLC와 궁합이 좋으니 사용해보길 권장한다.


주변에 동호인들중 라켓러버 무엇을 사용하는지 


관심 가져보는것도 실력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즐거운 탁구를 위하여 항상 안전하고 다치지 않는 생체인이 됩시다.


생체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탁구] 장지커 ZLC 추천 라켓 

장점 파악하기 개인사용 후기



장지커 ZLC 2년간 사용했던 후기 힙니다.


기본 장지커 ZLC 사양 방향은 ZL 카본을 탑재한 모델로써 높은 반발력과 우연함을 겸비하고 있어서

ZLC타입을 처음 사용하신 분이라면 현재까지 겪어 보지 못한 훌륭한 위력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인 라켓이 되겠다.


러버로는 테너지 05 전면 후면 다사용 해봤을때 어딜 붙여도 훌륭하여 드라이브감이 눈부시다 할수 있겠다.


이어서  테너지 64도 전면 후면 다 사용해봤을때 강력한 반발력으로 자칫 오버 미스가 날수 있으나 라켓을 잘 길들인다면


한방한방에 상대방이 타이밍을 놓치는 걸 목격 할수 있게 될것이다.


양면을 테너지 조합으로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전면에 테너지 05를 부착하여 드라이브감을 끌어 올리고


후면은 테너지 64로 빠르게 쇼트와 푸쉬로 상대방을 압박가하는게 쉬워진다.


저의 스타일은 포쪽은 드라이브 위주의 경기를 펼치고

백은 빠른 쇼트 내지 드라이브로 구석구석을 노려 점수를 득하려는 스타일이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립인데 처음엔 ST가 나에게 맞다고 생각하였으나 


현재 두개다 번가라가며 써보니 FL이 나에게 맞는 그립이었다는걸 느꼈다.


ST 그립은 손에 땀이 나게되면 빙빙 돌아 포백 전환 하는 가운데 미스율이 올라가 상당히 거슬렸는데


지금은 FL로 전향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앞으로 라켓 사는것에 대해선 FL 그립을 살것이다.




장지커 ZLC 그립 스펙



본인의 손크기와 스타일을 고려하여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란다.


사진자료출처 : 리베로스포츠


2018년 고성 경상남도 도지사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단체전 복식 첫 출전




2018년 7월1일 일요일 개인전과 단체전 출전하였는데

본론은 난 나름 탁구 잘치는줄 알았는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걸 확실히 깨달았다.

대회간 있었던 일을 풀어보자면 

첫대회여서 모든게 생소하고 경기방법이나 예선 본선 그런게 어떻게 되는지

하나도 몰랐지만 이번대회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되었다.




대회 한번도 안 나가 보신분들을 위해 대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겠다.

기본적으로 부수별로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대로 인원이 

1부부터 7부까지 부수별 경기를

치룰수 있도록 대진표가 예선전으로 건물 입구에 표시 되어있다.

경기는 낮은 부수부터 하게된다.


개인전 우리조는 120명이 넘어서 8강까지 올라갈경우 

한 부수 올라가게 되어있었다.

120명이 넘지 않는다면 4강까지만 한 부수 올라가는 룰이 정해져있다.

조는 120명중에 3명씩 40개조를 만들어서 예선을 치루게 한다.

예선전 참고로 5판 3승 11점이다.

3명중에 조 1위 조 2위만 올라가고 남은 한명은 예선 탈락을 하게된다.

생각보다 떨려서 경기 내용이 수비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되었던거 같다.

난 이때까지만 해도 3명중 1명만 올라가는줄 알고 예선은 통과했다고 좋아했다.

3명중 2명 다 이겨서 120명중 40명 안에 들어 간줄 알고 좋아 했더니 아니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선진출후 토너먼트식으로 붙어서 지면 그냥 탈락하게되는 상황이 왔다

그렇게 고수님을 만나 탈락 했고 나를 이긴 고수님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봤더니

8강안에 들어서 부수 올리고 수상 받는 모습을 보는순간 졌지만 

다행이라는 이상한 마음을 먹게된다.

나를 이긴사람이 잘하는사람이었구나 하고 자기 위로하고있다.

이야기해보니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많다고 하니 부끄러웠다.


선수들에 한해서 점심 식사 제공과 3시 간식을 제공하는데 맛은 좋았다.


단체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5인이 한개조로 나가게되며

개인전 1:1로 4경기를 치루고 3:1이나 4:0일경우 바로 이긴걸로 간주하고

개인전경기가 2:2가 될경우 복식으로 2:2로 경기를 진행하여 승패를 결정한다.


이번대회에 1천명이상의 인원이 오는걸보고 탁구가 내가 생각하는 그이상 

인기가 많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다음에는 우물안에 개구리를 기억하며 분발해서 부수을 올려야겠다.

경기 총스코어를 보니 19판 하여 14승 5패였다.

나름 첫대회 치고 다들 잘했다고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내 실력 파악은 잘되었다.


탁구 어느정도 실력이 쌓였다거나 구력이 좀되시는분들

대회 한번은 꼭나가보세요.

신세계입니다.

파워셀 울트라 45 유승민 러버 사용후기 개인 리뷰




파워셀 울트라 러버 포장된상태로 99.1그람이 나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가볍다 생각들었고

포장무게를 포함된게 저정도 무게라면 포장 벗기고

러버만 무게를 잰다면?



와우 어메이징 테너지시리즈와 무게가 거의 흡사할정도로 가벼운 무게일듯 보이네요

장지커ZLC에 부착해서 절단된 무게 까지 알아 보면



놀랍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게에 근접했네요

제가 선호하는 라켓무게는 나의 체급에서 약간 묵직한편이지만 마음에 드네요

180그람 아주 좋군요

러버를 오려낸 나머지부분의 무게는?



20.5그람 나오게되는데 결론은

파워셀 울트라 일명 유승민 러버 대박 러버라 불리는 

이것의 전체무게가 65.4그램이었고 잘라낸부분이 20.5그람이군요

저의 라켓 장지커ZLC에 부착된 무게는 45그람이군요

테너지시리즈도 45그람정도 나오는데 일단 러버무게도 딱 마음에 듭니네요

개인적인사용 후기

탁구러버중 파워셀 울트라 45 일명 유승민러버 3시간 가량 쳐보게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만든것이라서 그런지 테너지 05? 테너지05 fx? 그런 느낌이 들고

드라이브나 반발력에 있어서 첫날 시타기는 매우 만족스러웠고요

전에 러버가 국대용 고래 러버였는데 그게 50그람정도였는데 5그람정도 줄었다고

스윙이편하고 화 백전환이 빠르고 편하게되는게 이정도 무게가 저한태 맞는거 같네요

앞으로 1달이나 2달 정도 시타더해보고 수명이나 저의 마음이 변할지 안할지 다음리뷰를

통해 다시금 전달할게요


결론

파워셀 울트라 대박러버 무게

포장무게 99.1그램 / 러버만무게 65.4그램 / 오려낸러버만무게 44.9그램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해보이네요.

요즘 최신 만들어지는 러버는 상당히 잘만드는걸로 아는데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러버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이상 생활체육인 이안 김

다음후기는 유승민 러버 1달이상 쓰고 후기를 남길게요

즐탁하세요~

국대용 고래 점착식 러버 무게 하이푸사 2달 사용후기 리뷰



장지커ZLC와 SWAT TSP 7겹합판 두개의 라켓이 부착하여 사용해본결과 일단 스핀량이 우수하며 

반발력이 약간떨어지는데 처음에 7협합판 라켓에서 스핀량은 많은데 반발력이 부족하다 생각되어

장지커ZLC에 부착하여 테스트한결과 매우 만족으로운 플레이를 했다고 자부할수 있다.

국대용 고래 점착식 러버다보니 아직 드라이브에 감이 오지않은분이나 드라이브가 잘안되시는분들에게

더추천해주고 싶다.


그이유는 점착력은 성광 허리케인3 러버에 비해 점착력은 강하지 않으나 그 특유의 점착식이 있기때문에 

러버에서 묻혀서 드라이브를 거는 느낌이 보다 확실이 전해져서 보다 쉽게 드라이브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을 줄것같다.

무게가 테너지시리즈는 45그람인데 국대용 고래 러버 무게는 절단된것이 50그람정도 된다.

나중에 참고해서 라켓 무게 조절할때 참고하시면될것 같다.


그리고 점착식 러버를 사용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은데 

청소 방법은 물에 러버 닦에주고 말린다음 비점착식 러버필름으로

덮어 놓으면 점착력이 오래동안 간다.

빨리 러버를 떼어냈지만 수명은 5~6개월은 간다고 한다.

이 러버로 난 하루에3시간씩 일주일에 5번이상 2달동안 사용하였다.


이상 개인적으로 2달간 사용한 후기 개인적인 사용후기 생활체육인 이안 김이었습니다.


다음후기 러버는 파워셀 울트라 일명 유승민 대박러버로 찾아뵙겠습니다.

국대용 고래 상어 러버 개인적인 사용후기 리뷰


국대용 고래러버 3 s로 해서 구매하여 전면쪽으로 사용하여봤는데

훈련용 고래러버 와는 아예 다른 러버로 느껴지더군요.

무게도 가볍고 훈련용과는 다르게 시타느낌도 부드럽구요.

특유의 점성착식과 반발력이 강하지 않아서 컨트롤이 쉬운것 같네요.

어찌보면 테너지05 와의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지고 반발력부분만 조금 떨어지는것 같네요. 

테너지 05에 비해서 러버는 무겁게 느껴지고요.

수명은 확실히 긴거 같고 가성비가 뛰어난것 같고

국대용 고래러버로 드라이브 거는건 정말 쉽게 잘걸리는 것 같네요.

드라이브 거는걸 배울때 이러버로 배운다면 좀더 감 익히기가

좋을 듯 싶고요.

초보 중수까진 잘쓸거 같습니다.



국대용 상어3러버는 저와 정말 잘맞는거 같네요

백쪽 드라이브  작은 손짓에도 잘 걸려지는거 같고 

반발력이 제법 좋은느낌이 드는게 테너지64의 느낌이 살짝

기분좋은 느낌이 사용해보지 않으신분이 옆에 있다면 

사용해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을정도니

백쪽으로 상당기간동안 사용해도 다른러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꺼 같네요.


지금 swat TRP 합판7겹라켓으로 쓰고 있는데

장지커ZLC에도 부착해서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국가대표용 고래3 상어3 러버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모든 생활체육인 여러분 즐탁하세요

생체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테너지 05 FX 개인적인사용후기 장점 단점



장지커ZLC 블래이드에 테너지 05FX러버를 부착한 탁구채로 3개월 가량 사용한후

느낀바에대해 적고자 한다.

테너지 05 와 테너지 05 FX의 차이는 

고무의 두께 차이도 약간 나며 

05에 비해서 05 FX가 좀더 부드럽게 공을 움켜 지는 느낌이 들며 

컨트롤이 05보다 수월하며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특유의 테너지 고무 느낌은 똑같으며 가격대비 수명이 좀 짧은게

초보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보통 드라이브를 잘걸수 있냐 없냐 차이가 러버의 특성을 잘사용하게되는건데

초보단계에선 테너지러버 만큼의 성능을 발휘 할수 없을테니

테너지의 성능을 충분히 끌어 올릴수 있는 자세와 임펙트 실력을 좀 갖추고 

테너지를 쓰셔도 될것같다.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개인적인 후기로 장점 단점에 대해 다시 정리 하자면

테너지 05 FX 장점

1. 많은 선수층의 사람들이 사용한다. 좋은 러버로 유명함

2. 반발력이 좋아 작은힘으로도 강력한 스핀과 힘을 낼수 있다.

2. 특유 테너지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사람은 계속 쓰게된다.

3. 05보다 좀더 세밀한 컨트롤이 잘된다.

4. 여타 다른 러버에 비해 시타감이 좋다.

5. 러버에 테너지가 붙어있으면 잘칠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이 붙는다...


테너지 05 FX 단점

1. 테너지 러버 가격이 비싸고 수명이 짧다

2. 초보자의 경우 테너지는 사치인거 같다.(요즘 저렴하고 수명길고 쓸만한러버가 많다.)

그이유는 반별력이 심하고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배움에 있어 방해요소가 된다.


이상 개인적인 후기 생활체육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즐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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