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용 고래 상어 러버 개인적인 사용후기 리뷰


국대용 고래러버 3 s로 해서 구매하여 전면쪽으로 사용하여봤는데

훈련용 고래러버 와는 아예 다른 러버로 느껴지더군요.

무게도 가볍고 훈련용과는 다르게 시타느낌도 부드럽구요.

특유의 점성착식과 반발력이 강하지 않아서 컨트롤이 쉬운것 같네요.

어찌보면 테너지05 와의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지고 반발력부분만 조금 떨어지는것 같네요. 

테너지 05에 비해서 러버는 무겁게 느껴지고요.

수명은 확실히 긴거 같고 가성비가 뛰어난것 같고

국대용 고래러버로 드라이브 거는건 정말 쉽게 잘걸리는 것 같네요.

드라이브 거는걸 배울때 이러버로 배운다면 좀더 감 익히기가

좋을 듯 싶고요.

초보 중수까진 잘쓸거 같습니다.



국대용 상어3러버는 저와 정말 잘맞는거 같네요

백쪽 드라이브  작은 손짓에도 잘 걸려지는거 같고 

반발력이 제법 좋은느낌이 드는게 테너지64의 느낌이 살짝

기분좋은 느낌이 사용해보지 않으신분이 옆에 있다면 

사용해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을정도니

백쪽으로 상당기간동안 사용해도 다른러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꺼 같네요.


지금 swat TRP 합판7겹라켓으로 쓰고 있는데

장지커ZLC에도 부착해서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국가대표용 고래3 상어3 러버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모든 생활체육인 여러분 즐탁하세요

생체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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