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얀마을 미하스,

프리힐리아나와 

네르하 유럽의발코니 

IN 코스타 델 솔


코스타 델 솔 '태양의 해안'을 뜻하는 해안으로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 때문에 

유럽의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는 곳이예요



세비야에서부터 남쪽으로 쭉 렌트카 타고 오니 론다 말라가 등

구석구석 좋은 구경 많이 한거 같아요 

드디어 네르하에 도착


유럽의 해변은 정말 눈부셔요~

네르하에 공용주차장 요금 내역~

주차장 안이 넓어서 주차 할곳이 무지 많아서 편했어요

네르하 해변 구석 구석에 사람들이 휴양하고 있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요~

아시아 사람이 우리뿐이라는 사실에 많이 놀랬어요

이렇게 예쁜곳에 사람들이 잘모르나봐요

구경하고 수영하고 맥주 마시고 사진찍고 썬텐하고

아주 아주 좋다라는 말만 남발하고 

표현력이 부족했어요

해변 바로 옆쪽으로


유럽의 발코니가 있어 경치도 좋고 

사진찍기도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바쁘니 이제 프리힐리아나로 ㄱㄱ


공용주차장에 주차 하고~

티켓받고

안달루시아의 산토리니 라는 애칭을 갖고

하얀마을중에서도 그이름에 가장 걸맞는 예쁜마을이예요

네르하까지 방문하셧다면 여기여행지도 강추!!

사진 어딜찍어도~

너무예뻐요

새하얗 건물과 예쁜 배경색깔 여행하신다면

놓치면 아까운 포인트예요

그라나다까지 가서 차량 반납해야되서 

바쁘게 후다닥~

지정된 위치에 차량을 놓아두면~

끝~~

세비야에서 론다 말리가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등 

많은 곳을 거치도록 도와준 차 땡큐~ 바이~

드디어 그라나다 도착!!


스페인에 여행가시면


스페인 푸엔히롤라

스페인 미하스 하얀마을

스페인 네르하 해변

스페인 프리힐리아나 하얀마을



꼭 가보세요~

좋은 사진 많이 찍고

즐거운 추억 가득하길


여행 좋아하는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론다에서 

말라가 여행 추천 

볼거리 먹거리 이동수단

말라가 도시의 특징 생각나는건 세비야 다음으로 큰도시이고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태어난 곳예요



론다에서 렌트카로 말라가오는데

절벽이 너무 높아서

무서웠어요..ㅜㅜ


말라가에 도착하자마자 말라가 항구에 

대관람차로 달려가서 티켓팅후 바로 탑승하러 ㄱㄱ


티케팅하는 장소도 참 예쁘게 만들어놓았네요

대관람차 타고 예쁘게 한컷~

항구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는것도 잊을뻔했네요

대관람차 꼭대기에서 항구 뒷편도 도심도 한컷~

도심 두컷~


말라가 대성당


하나의 팔을 가진 여인이라 불리는 대성당



월~금 10:00~18:00 토요일 10:00~17:00

휴무 일,공휴일

일반 5유로 학생 2유로

마리나광장에서 도보로 2분정도




말라가에는

스페인 말라가 피카소 미술관

스페인 말라가 알카사바

스페인 말라가 히브랄파로 성



있으니 같이 구경 하는것도 좋을듯해요


여행을 좋아하는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론다 차량 렌트카 빌려서 

출발 세비야 론다 강력추천




차량을 렌트를 하여 세비야역에서 출발하여 론다까지 열심히 열심히 타고 갔다.


생각보다 절벽이 많아서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손에 땀까지 났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묵게된 론다 파라도르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되어 있어서 론다에 간다면 가보시길. 


여름에 가서 론다에 있는 풀장도 이용할수 있고 맥주도 무료 2잔 제공 되는 이벤트도 있어서 


여러보러 살맛이 났다.


우리가 묵은 숙소가 절벽에 있어 전망 뷰가 어마 어마 했다.


돈은 조금 들었지만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내려가는 길도 재밌고 신이 났고 생각 보다 로맨틱 하고 예쁜 길이 많이 나온다.


가는 곳곳 옆에 보면 유채꽃과 올리브나무를 많이 볼수 있다.


올리브가 너무 많이 열려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기~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을 많이 했고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할수 있어서 기뻤다.

론다 절벽에서 걸어 내려 갈수 있는 길이 있으니 

걸어서 꼭 가보길 권한다.

위에서 걸어내려가는 길을 보면 너무 멀게 느껴지고 힘들것 같지만

실제로 힘들다.



우리 숙소 옆에 누에보 다리가 있어서 다리 구경하는 재미도 놓칠수 없는 포인트다.


고민 끝내 내려 가서 구경하디 더웅장하고 멋진 뷰를 감상하기에 시간이 부족한듯하여 눈에 잘 담기길 바라며

엄청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절벽을 내려가야되는 이유가 절벽아래가 기가 막힌 포토 포인트라서 꼭 내려가야 후회 안할꺼다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인데 스페인에서 잘찍은 사진중 하나로 손꼽을수 있다.


더 추가로 설명하자면 저 저 누에보 다리에 중간 공간에 감옥으로 사용했던 슬픈 역사를


간직 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사진 촬영지로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음식점 추천 

꼭 먹어보세요 

EL 3DE ORO 레스토랑 엄지척




해가 질 무렵 너무 배가 고팠지만 아무대나 먹을수 없다는 일념에 


검색 또 검색 하여 찾아낸 집인데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


스페인 음식 물가가 너무 싸서 항상 오버해서 맥주와 음식을 먹었는데 먹을때마다


입에서 절로 미소가 피어 오른다.


메뉴판 한번 보시고~~












필자는~~~


씨푸드파에야 와 하몽 그리고 맥주를 주문해서 정신 없이 없다가 


반쯤 먹고 정신차려보니 너무 먹는거에 집중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질 정도였어요~




씨푸드파에야

스페인에선 정말 쉽게 접하며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죠



스페인의 하몽은 맥주와의 궁합이 놀라우며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하몽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던데 입짧은 저도 맛있다고 여기니 꼭드셔보세요~


맥주 좋아 하는 애주가는 그냥 따지지말고 주문 하세요


후회 안해요~~




점원들도 친절하고 맛도 좋아서 온종일 즐거움만 가득하네요


여러분도 좋은 추억 먹거리 기념하실수 있는 순간이길~~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추천코스 

메트로폴 파라솔 좋아요.



온도가 40도를 넘어가는 가운데 정말 타죽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들던찰나 세비야의 추천코스로 메트로폴 파라솔이라고 있더군요


털래 털래 걸어가서 사진한장 박고 지하에 내려가니 티켓팅해주고 전망대 구경하는게 있어서 구경하러 갔더니


3유로 주고 티켓팅 구매해서 올라가면 위에 티켓을 이용한 무료음료를 받을수 있다.


날씨도 더운데 낮게 돌아 다니다 쉴겸 들려서 쉬어도 좋아요.


야간에 석양지는 모습도 아름답고 보기도 좋다고들 하지만 야간엔 다른걸 보기로 해서 낮게 보는걸로 만족해야했어요.


저녁먹고 8시나 9시쯤 가서 시원하게 야경구경하고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 보내는걸 추천 많이 하더군요


이 건축물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전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건축물이고 산타 크루즈 지구 북쪽 끝과 마주하고 있어


이 건축물을 가리켜 안달루시아의 큰 버섯이이라는 별명이 있다.


총 8년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왠만한 건축물은 몇년안에 지어버리니 


참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건지 건축물 짓는데 왜케 오래 걸리나 싶기도 하고


잘모르니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렸으니 공을 많이 들렸다고 생각하고있다.


여튼 이 메트로폴 파라솔은 스페인이 자랑하는 현대 건축물이라 생각하면된다.



대표 여행지인 만큼 들려서 좋은 사진 남기도록 하자.


참고로 플라맹고 박물관에서 도보로 10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박물관에서 구경하고 나와서 들려


최단코스로 여러개 볼수 있는 코스를 짜보길 권한다.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플라멩코/플라맹고 보기 감상하기




화려한 열정의 춤 플라멩코 flamenco 티켓예매를 미리 하고 가서 다행이지 가서 할려고 했으면 못볼뻔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상당히 수준높은 공연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시금 생각나게 많드는 무대였다.



살짝쿵 맛보기. 동영상에 문제가 있다면 내리도록하겠습니다.

열정적으로 댄스를 보여주시는데 놀랍다.

경쾌한 스탭밟는소리와 박자감이 소름이 쫘악~

보고나와서 밖이 야간이 되서 강주변으로 걷고

황금의탑 구경~



야간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가서 꿀잠~~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스페인광장 구경하기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광장으로 손꼽히는데 스페인에 왔으면 꼭 들려 보세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기억 가득했던곳이네요


정말 예쁘게 생겼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세비야의 대표 랜드마크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건물 아래층에 반원으로 되어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을 보면 

스페인 모든 도시의 문장과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여주는데 보고 있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돌아보기 정말 좋았고 날씨가 너무좋아서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요.

예쁜 구경과 예쁜 사진가지고 싶다면 꼭 가세요.

세비야 스페인 광장 너무 좋아요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렌페 타고 출발


마드리드의 온리유 호텔을 마지막으로 짐을들고 나섰다.

바로 앞에 아토차 기차역이 있어 걸어서 3분정도 가면 있다.

렌페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살짝헤메대가 들어갔다.

나 여기 입구야라고 안적혀 있으니 안보이면 길을 물어보시길 바란다.



들어가면 바로 화면에 시간마다 내 열차 시간을 확인할수 있으니 잘확인하고 이동하자.

난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그옆에 햄버거나 샌드위치 팔고 있어서 거기서 간단히 아침 먹고 렌페 탑승했다.


마드리드에서 세비야행 렌페 출발 08시  도착 10시30분 2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온도가 벌써 32도인데 스페인에서 저정도 온도는 시원한거라는걸 알수 있다.

세비야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코인락커에 짐을 맡겨두고 오늘의 볼거리를 찾아보자.



코인락커는 생각보다 편안하게 이용되어 자주사용하게 되니 처음 이용한때 잘숙지 하고 락된후 영수증나오는데 거기에 패스워드가 적혀있으니 

잃어버리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신경쓰자.

스페인 마드리드 자유여행 유럽여행

프라도 미술관(prado), 스페인맛집(알함브라, alhambra)


마드리드에 왔으니 프라도미술관을 빼놓을수 없다.


고야사진을 빼놓을수도 없죠 유명작품위의 고야동상






스페인에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한국오디오가 구비가 거의 다되어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추천한다.

없이 작품만 봐서는 재미도없고 흥미도없다 잘되어있으니 작품에 대해 잘모른다하면 추천.

한번씩 한국 오디오에서 스페인어로 넘어가는때가 있던데 그때는 963+play 버튼을 눌러 한국어버전으로 바꿔주자.



열심히 들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시원한것도 먹고 싶어서 바로 입구에 파는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다.


프라도 미술관(prado) 위치는



다음코스는 스페인 마드리드 맛집을 찾아 먹었다. <알함브라, alhambra>


들어가면 바로 맥주부터 주문해서 한잔 준다. 물대신 많이 먹게되니 충분히 즐기자.

이많은 음식을 주문하여도 돈이 얼마 안나온다는걸 알면 다시 한번 놀라게된다.

당시는 생각없이 먹는거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싸다.

마드리드 맛집 알함브라(alhambra) 위치는



숙소돌아오면서 과일가게 들려서 납작복숭아 좀사고 중고서점 구경하고 공원구경했다.

밤 10는되야 해가지니까 하루가 너무길다.



납작복숭아 6개나 삿는데 0.93유로다 스페인가면 꼭 과일 종류 많이 먹어보길 추천한다.

복숭아 무화과 멜론 체리등을 많이 먹었는데 한국 돌아오면 과일값이 비싸서 사먹기 돈아까울지경이다.

그렇게 마드리드의 하루가 저물어갔다.

스페인 마드리드 자유여행 유럽여행

마드리드 지하철티켓, 솔광장, 마요르광장, 산미구엘시장, 추러스맛집 소개.


스페인으로 가기위해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였다 거제에서 인천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탑승함.

시외버스모바일앱으로 출발 15일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참고>



집에서 택시타고 버스정류장가서 버스 탑승하여 출발^^.

인천공항까지 멀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인천 파리 스페인-마드리드로 대한항공 이용했는데 기내식이랑 간식이 먹을만했다.


2번의 식사와 1번의 간식을 먹고 나니 12시간 가량 가서 도착후 스페인 마드리드 2시간30분걸려

도착하니 23시30분이었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메트로표 구해서 타고 숙소 찾아간다 아토차역까지 내눈이 뿌옇듯 카메라도 뿌옇다.




겨우 숙소 도착.


마드리드 아토차역 근처 온리유 호텔 상당히 깔끔하고 역 바로옆이라 쉽게 마드리드 주변을 관광할수 있어서 좋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였으면 아래층의 카페가 상당히 예쁘다.

로비는 그라운드플로어이다.<0층은 우리나라1층이다>

내부사진은 위 구글맵을 통해 보면 만족할 사진이 보일것이다.



마드리드에 도착하고 이발소를 발견했는데 귀엽게 인테리어되어있는거보고 한컷 찍어봤다.


마드리드에 도착하고 처음본 가게 처음에 정육점인가 하고 찍었던 사진이 알고 보니 스페인에서 많이 먹게될 하몽이다.

스페인가면 물대신 세레베사(맥주)를 매일 매끼니마다 먹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다.


 솔 광장이다. 처키와 푸우 같은 사람들이 사진 하나 찍자고 많이들 다가온다.딱히 여기서 찍을만한건 없었다.

이동경로를 위해 방문했다.



마요르 광장 넓게 공간이 있어서 좋은 공간이구나하며 봤다. 종교의식 축제행사등을 여기서 많이 한다고한다.



마요르광장 바로옆에 산미구엘 시장이 보인다. 여기보면서 음 좋은곳이군 하며 맥주에 타파스 한조각을 먹어봤다.




여기서 먹으며 스페인은 물가가 참 싸구나 느끼게된다. 우리나라와 물가비교하면 우리나라에서 사먹기 힘들정도다.


스페인사람들은 과일정리를 너무 열심히 하는게 아닌가 의문이 들정도로 앞으로 올라올 과일가계 사진은 상상을 초월한다.



츄러스와 초콜렛조합이 상당히 좋았던 마요르광장과 산미구엘시장 근처집이다.

먹어보면 반한다. 스페인에서 종종 먹을수있는 간식이니 첫맛을 느껴보길 추천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자유여행 유럽여행중 지하철티켓, 솔광장, 마요르광장, 산미구엘시장을 소개했다.

참고하여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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