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렌페 타고 출발


마드리드의 온리유 호텔을 마지막으로 짐을들고 나섰다.

바로 앞에 아토차 기차역이 있어 걸어서 3분정도 가면 있다.

렌페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살짝헤메대가 들어갔다.

나 여기 입구야라고 안적혀 있으니 안보이면 길을 물어보시길 바란다.



들어가면 바로 화면에 시간마다 내 열차 시간을 확인할수 있으니 잘확인하고 이동하자.

난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그옆에 햄버거나 샌드위치 팔고 있어서 거기서 간단히 아침 먹고 렌페 탑승했다.


마드리드에서 세비야행 렌페 출발 08시  도착 10시30분 2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온도가 벌써 32도인데 스페인에서 저정도 온도는 시원한거라는걸 알수 있다.

세비야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코인락커에 짐을 맡겨두고 오늘의 볼거리를 찾아보자.



코인락커는 생각보다 편안하게 이용되어 자주사용하게 되니 처음 이용한때 잘숙지 하고 락된후 영수증나오는데 거기에 패스워드가 적혀있으니 

잃어버리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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