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에서 론다 차량 렌트카 빌려서 

출발 세비야 론다 강력추천




차량을 렌트를 하여 세비야역에서 출발하여 론다까지 열심히 열심히 타고 갔다.


생각보다 절벽이 많아서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손에 땀까지 났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묵게된 론다 파라도르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되어 있어서 론다에 간다면 가보시길. 


여름에 가서 론다에 있는 풀장도 이용할수 있고 맥주도 무료 2잔 제공 되는 이벤트도 있어서 


여러보러 살맛이 났다.


우리가 묵은 숙소가 절벽에 있어 전망 뷰가 어마 어마 했다.


돈은 조금 들었지만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내려가는 길도 재밌고 신이 났고 생각 보다 로맨틱 하고 예쁜 길이 많이 나온다.


가는 곳곳 옆에 보면 유채꽃과 올리브나무를 많이 볼수 있다.


올리브가 너무 많이 열려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기~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을 많이 했고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할수 있어서 기뻤다.

론다 절벽에서 걸어 내려 갈수 있는 길이 있으니 

걸어서 꼭 가보길 권한다.

위에서 걸어내려가는 길을 보면 너무 멀게 느껴지고 힘들것 같지만

실제로 힘들다.



우리 숙소 옆에 누에보 다리가 있어서 다리 구경하는 재미도 놓칠수 없는 포인트다.


고민 끝내 내려 가서 구경하디 더웅장하고 멋진 뷰를 감상하기에 시간이 부족한듯하여 눈에 잘 담기길 바라며

엄청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절벽을 내려가야되는 이유가 절벽아래가 기가 막힌 포토 포인트라서 꼭 내려가야 후회 안할꺼다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인데 스페인에서 잘찍은 사진중 하나로 손꼽을수 있다.


더 추가로 설명하자면 저 저 누에보 다리에 중간 공간에 감옥으로 사용했던 슬픈 역사를


간직 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사진 촬영지로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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