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탁구인 탁구러버 테너지64 개인적인 3개월 사용후기 리뷰 장점 단점



저의 취미생활중 탁구 생활체육인으로써 테너지64에 대한 소감 개인적인 사용후기 장점 단점을 작성 할려고한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거 빼본 나가서 못하겠다. 

물론 다른 운동을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감기 조심 하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고싶어서 이야기했다.

이야기가 잠시 새어 나갔는데 생활 탁구인으로써 테너지러버를 참 좋아하고 그중 테너지 64를 부착후 3개월 가량 사용한 후기인데

테너지64의 장점 단점으로 러버의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반발력이 생각보다 커서 살짝 휘둘러도 탄성이 좋은지 약한힘에도 잘넘어간다. 

거기에 빠르게 공격을 하시는 타입의 생활체육인 분들은 잘 어울리실꺼같다.

컨트롤 부문에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강한 반발력에 상대방 타이밍을 뺐을수 있다는 느낌이 들고 초보자분은 

러버의 중요성보다 자세의 중요성이 더크기때문에 돈이 아까울수 있으니 장비만 좋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느껴져서 추천하지 않는다.

본인이 드리이브와 어느정도 자세가 갖춰진분이라면 아니면 나에게 맞는 러버를 찾아가는중이신 

생활체육인분은 써보 시고 직접 그느낌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사용하시는분마다 다르지만 저같은경우는 백면에 사용한다. 백면에 좀더 부드럽고 드라이브나 스윙하여 공을 넘길때 좀더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는 느낌때문에 테너지 64를 백면에 부착하고 사용한다.

다른 테너지 시리즈에 비해 어느정도 내구성이 있어서 수명이 조금더 길게 사용할수 있는 느낌이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치는데 4개월에서 6개월은 쓸수 있지 않나 싶다 주변에 그정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본인의 탁구 치는 연습량에 차이는 있지만 대략 그정도 보시면될꺼 같다.


생활체육인 I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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