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탁구 레슨 

공을 잡는다 

잡고 공을 친다 

의미에 대해 알아봅시다.



레슨장에서나 탁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공을 잡아 쳐라.


잡고 공을 쳐라.


잡아서 치는 연습을 해라.


이런 말을


많이들 들으셨을텐데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시원하게 말해주는 분이 계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잡아 칠수 있는 실력의 수준에 따라 부수가 정해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본인이 잡아 친다는게 무엇인지 깨달이음 확실히 오게되는데


말로 설명하자면





상대방이 리시브나 공격이 들어올때


발이 먼저가서 그곳에 기다리고 있고 레슨장에서 항상 연습 하던 자세가 나오게


만드는것이야 말로 공을 잡아 치는게 이것이다라고 말할수 있다.


또 다르게 생각한다면


공이 오는 공간에 본인이 가장 치기 안정적인 자세가 취해진후에


임펙트가 가해지는것을 뜻하게 된다.


그것을 공을 잡아 친다고 하는것이다.


자세를 숙인후 공이 오는 포인트를 읽어 발이 먼저 가서 기다리게


되는순간 당신의 실력을 날이 가면 갈수록


엄청난 실력 상승을 이루게 될것이다.


생체인 이안 김 이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