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YS 3D피규어 만들기 사람 미니사이즈 만들기 부산 신세계백화점


3D피규어 만드는건데 만들어 놓는다면 나중에 보면 엄청 재밌지 않을까 생각도하고 

이번 스페인 프랑스 놀러갈때 들고가서 여기저기에 놓고 사진찍을려고 하나 만들었는데 엄청기대가 된다.

부스안에서 72개의 카메라가 360도 로 촬용하여 만드는것이다.

입구에 이런식으로 만들사람들이 찍었던 3D피규어들이 나열되어 있고 사이즈 별려 가격이 적혀있다.




생각보다 잘나오는거 같아서 기대가되는데 과연 기대감만큼 만족 시켜줄련지는 알수 없다.

3주정도 작업하는데 걸린다고하니 7월 말은 되야 받아 볼수 있다.


가지각색으로 많이 찍어놔있다.

3D 피규어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점에 이런게 있다는게 놀라웠는데 여러분들도 하나쯤 가지고 있다면 좋은 기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이즈가 센치별로 되어있던데 가격은 싸다고는 못하겠다..

나름 사진촬영할때 신경써서 촬영하고 간직하는게 바람직하겠다.

여럿 사람이 부스안에 들어가서 촬영하는데 자세가 참중요한데 거기있는 여자 종업원이 좋은 사진 나올수 있게 열일 한다.

여러컷 찍고 고르면되고 만족할때까지 찍으면되니 열심히 찍자.


1센치 올라 갈때마다 가격이 팍팍 튄다.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디테일하게 표현되기때문에 사이즈는 크면 좋다는걸 알아두자.

가서 여러 사이즈가 있으니 골라하면되니 부담은 안가져도된다. 종업원도 강요하지 않는다.

와이프님이다.  부스안에 열심히 자세를 취하는데 예뻤다.

자세 취하는것도 나보다 자연스러운게 사진좀 찍어본게 보인다.


IOYS 등 3D피규어 만들어 주는 가게가 많이 생겨나오고 있으니 이왕인거 잘찍어주고 저렴한곳 골라 가길 바란다.

여긴 고르고 고른 가게니 믿고 기다려야겠다.

여려분도 좋은 추억남기길 바란다.

거제도 수국 볼곳 볼만한곳


거제도엔 수국이 이쁘게 핀곳이 참 많다. 

그중 좋아하는 장소는 바람의 언덕 부근 길가에 수국이 엄청 많이 피었다.

길따라 쭉 안들어 들어와도 많은 수국들이 폈으니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손이 예뻐서 그런지 하트가 너무 예쁘네.


항상 이맘때쯤 수국 보러 매년 오는데 항상 좋은구경하고 가는거 같다.

다른곳도 수국이 많이 피지만 거제도에선 여기가 제일 좋은 장소인거 같다.

수국은 토양에 따라 색깔이 변하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색깔에 마춰 사진 찍으면 

아주 좋을꺼 같다.


너무 인물 위주로 사진을 찍었더니 아쉽네.

말한 위치대로 수국지기전에 좋은 사진 많이 찍길 바란다.

과연 Hear, Listen 어느 상황에 사용하나?



hear 과 listen 둘다 듣는건데 뭘까 라고 고민하고 오신분이라면 맞게 찾아왔다.

일단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자.


Hear은 (들려오는 소리를) 듣다, (귀에) 들리다.   

여기에 힌트가 있는것이다.


듣고 싶지 않아도 그냥 들려오는 소리를 의미 하게되는것으로 들리는것을 말한다.

간단히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1. I hear shout form child.

어린애가 소리치는걸 들었어.


2. I hear gun form out side.

나 밖에서 총소리나는걸 들었어.


3. can anybody hear me?

누구 내말 들리니?


간단한 예문이었지만 궁금증이 가셨으리라 생각이든다.

궁금증이 가셨다면 외국인 친구들에게 써보자. 아니면 한국사람 친구에게 써보기라도 하자.

기억에 남아야 자기것이되지 않겠는가?




다음은 Listen은 (귀 기울여) 듣다, 귀 기울이다.

여기도 사전적 의미가 참 잘 표현되어있다.

저말을 좀 풀어서 이야기하자만 생각이나 의지를 가지고 듣는다는 이야기다.

앞의 hear과는 다른뜻이라는게 느껴지리라 생각한다.


1. I listen to music in room.

나 방안에서 음악듣고 있어.


2. Listen to me.

내말좀 들어봐.


3.Listen! there is noise form upstair.

들리니? 위층에서 시끄러운소리가 나


Hear과 Listen의 비교과 되었는가?

두가지나 문장을 만들어서 친구에게든 누구든 써먹어보자.

배관기능장 시험일정 2017년 하반기 62회 필기 실기 시험일정


가뭄이 극심했는데 이번에 비가 좀내려주므로써 많은 이들이 고민을 가시게 해주어 정말 고맙게 생각하게되는 비다.

비가 오니 정말 습하니 서로에게 짜증 안부리도록하자.

여튼,

배관기능장 시험 합격한지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작년이라는게 떠오른다.

참 쉽지 않은 선택이었던거 같다.

 시험을 치룰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시험응시하길 잘했다 생각이든다.

그 시험이라는게 일단 응시 해놓으면 돈이아까워서라도 공부 하게되는거 같아서

이방법을 자주 쓰게된다.




필기 시험은 이번주니 잘 응시하고 실기까지 한방에 패스하도록하자.

2번 이상 응시하는건 정말 시간 아까워서 못할짓이다.

2017년 배관기능장 시험일정이다.


이번주에 있는 필기 시험 응시자분들 5년치 이상 봤다면 거의다 합격하시리라 생각든다.

그거 아시는지 이시험이 운전면허필기시험보다 합격률이 높다는걸...

화이팅이다.

배관기능장 실기 62회준비하는분들은 저의 블러그를 많이 참조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에드센스로부터 수익이 10달러 도달했다는 기쁜 메일이 날라왔다.




수익이 10달러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에 따라 설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라는 이상한 메일이 날라왔다.

무슨 설정을 완료해라는말인가 했더니 100달러 되기전에는 그다지 신경 안써도 되지 싶다.

나의 블러그를 보러 와주는 사람 덕분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주소인증 축하합니다 귀하의 수익이 인증 기준액에 도달했습니다. 중얼중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우편으로 받아서 PIN넘버 받아서 은행가서 찾을지 다른 수단을 이용해서 받을지 결정하는거였다.


본인이 원하는데로 하면 될꺼 같다.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산타페CM 타이밍벨트 / 타임벨트 교체하기        교체비용 교체시기


정식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교체할려다가 조금이라도 싼곳에서 해야겠다 싶어서 카센타를 찾았다.

거제 고현점인데 잘은 모르지만 알아보니 여기가 괜찮다고 하니 하기로 마음먹었다.

차량이 년식이 되면될수록 돈 잡아 먹는일이 많아 져서 돈이 정말 아깝다.

올해만 이차량에 돈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 차를 바꿔야되나 결심히 들정도니 다들 아실만할듯하다.




올해 엔진부분 고압펌프쪽 고장으로 누유되어 고압펌프 교체해야된데서 교체했더니 80만가량(다행이 현대자동차측 잘못인정되어 무상수리)

인젝터쪽에 누유되서 그쪽도 4개다 교환해야된다고 해서 교체해야된다고 하니 100만가량인데 차도 오래됬는데 재생품쓰자해서 69만원

열이 받기 시작하더라 차량 팔고 갈아타야되는건가...

돈이 줄줄 나가기 시작하니 걷잡을수 없다.


17만키로탔는데 타이밍벨트 교체해야된다고 하니 50만원 달란다. 에잇 돈아까워서 카센터 주변에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찾아 보니 여기 애니카 45만원.. 5만원싸고 부동액이랑 다들부분 같이 바꿔주셨는데 나 호갱인가.. 돈이 줄줄 센다.. 안할수도 없고 부동액은 2년에 한번씩 갈아주는건데 몇년동안 한번도 안바꿨더니 녹이 슬었더라.

정말 차에 관심없는 나를 볼수 있었다.

부품에 대해 설명하는데 한귀로 듣고 금방 잊어버림..




차량 10년가까이 타면서 본내트도 여는거 이번에 배웠다. 정말 무지 그자체..

다음에 차량 사면 관심좀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안건데 

타이밍벨트 교체시기는 8만에서 10만사이 다음번교체는 없을듯 싶다.

부동액은 2년에 한번 교체란다. 풋.......

조만간 타이어도 교체해야되는데 월급이 그냥 스쳐지나간다. 


멘탈 회복하러가야겠다. 


다들 잘 관리 하시길...


산업안전기사 2017년정기기사 2회 독학 필답형 작업형 마무리 핵심포인트



원패스로 시험에 통과 할꺼 같다.

되지 않는다면 반성이 필요할꺼 같다. 

가체점은 통과하였는데 그래도 합격결과 발표는 2017년 8월4일로 아직 뜨지 않아 섣불리 확언할수는 없다.


산업안전기사 직접 공부해보며 시간투자 대비 효율 공부 방법 시간 노하우에 대한 내용을 풀어보고자한다


투자시간. 

필기 산업안전카페에서 5년치 뽑아서 2바퀴돌고 시험 응시하여 65점으로 통과하였다. 

2주일봤다. 회식에 약속에 머그리바쁜지.. 120문항씩있는데 문제가 어려운게 아니라 양이 많이서 당황스러웠다.

한문제지에 3시간이라니...


필답형 결과 나오진 않았지만 가체점 결과 25점정도

작업형도 마찬가지로 결과 나오진 않았지만 40-45점 이지 않을까 싶다.

합하면 65점-70점 내외로 나올꺼 같다.


필답형 13년 14년 15년 과년도 2회전하니 저정도 점수 나오는데 실수 인정하는바이다..

작업형 산업안전카페에 12장 6일봤다.. 2바퀴 읽었다. 안전상식 문제가 많이서 필기나 필답에 비해 쉬웠다.




결론

필기 5년치 2바퀴 충분하다.

필답 3년치 2바퀴 충분하다.

작업형 12장 2바퀴 충분하다.


넉넉한 점수는 아니더라도 시험에 합격할정도 수준의 점수는 나온다.

상대평가가 아니라 60점만 넘기면되는데 너무 공부 많이 하는건 시간대비 효률이 좋지 않고 

안그래도 바쁜 현대인이 공부에만 매달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니

직장인으로써 이정도면 될꺼 같다.

하루하루 시간을쪼개 쓰는 직장인으로써 하루2시간 투자하였다. 주말은 5시간가량 공부하였다.

공부하는데 와이프가 과일이며 음료수 갖다주는것에 정말 감사함을 표한다.


산업안전기사 정기시험 2회 필기 필답형 작업형 준비하는 분들도 잘준비하여 합격하길 바란다.



기적은 노력하지 않는자에게 오지않는다.

명심하시고 항상 노력합시다.

산업안전기사 실기 정기시험 2회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정기시험 2회가 멀지 않았다.

모두들 산업안전기사 실기 필답 공부를 많이 한사람도 있고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분도 계시리라 생각된다.

본인이 아는 한도에서 틀린거 없이 맞추고 아는한도에서 많이 문제가 출제되어 산업안전기사 실기 필답에 원하는 만큼의 점수를 획득하길 바란다.

필자도 원하는만큼 공부하지 못해서 시험은 다가오고 마음은 초조해지는것 같다.


서험은 13-14문제 정도되는데 문제마다 겹치는부분이 많지 않으니 본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거 같다.

필답시험은 처음인데 객관식으로 갠또만 잘찍어도되는 부분과는 확연히 달라 정말 아는만큼만 문제를 풀수 있는부분이

다들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거 같다.



시험이 잘되길 기도해본다.

언제나 안전작업에 항상 즐거운 날이 지속될꺼 믿는다.

2017년 정기시험 화이팅이다.


벤타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솔직한 사용후기와 장점 단점 알아보기


필자는 벤타 에어워서 1년간 사용해본 후기임을 알려드리고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고통 받고 미세먼지라하면 정말 싫어 할분이 많이 생긴걸로 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마스크 착용하신분이나 베란다 문을 열지 못하는사람이나

아이와 외출을 꺼리게되는사람 미세먼지로 인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다.

필자도 그러한 고민으로 벤타 에어워셔를 선택하게되었다.



미세먼지가 날라오는 날이나 집안 공기가 탁할때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로 파란 하늘을 볼수 없을때 항시 가동한다.

조작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선풍기 돌리는 조작정도이니 조작방법 사용방법에 대해선 고민할필요가 없다.

벤타 에어워셔 공기청정기는 그런점에서 누구나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서 마음에 든다.




벤타 에어워셔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한다.

벤타의 원리에 대해 잠깐 비유하자면 하늘에 비가 내리면 하늘에 떠있는 미세먼지가 가라앉아 파란하늘을 볼수 있는 것이라 하면된다.

벤타기계가 공기를 흡수하여 물과 마찰시켜 먼지부분만 걸러 내는것이다.

요정도로 마무리하고


1년간의 사용후의 솔직한 장점 단점이니 구매하실분에게 좋은 조언이 되리라 생각한다.


장점 

하나, 자연친환경적이여서 먼가 믿음직스럽다.


둘, 깔끔한 디자인으로 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는다.


셋, 공기청정기 기능과 가습기 같은 효과도 같이 있어 습도조절에 용이하다.


넷, 1단으로 두고 돌리면 가동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아 소음에 민감한사람들에게 좋다.


다섯, 종일 틀어놔도 전력소모가 많이 없는거 같다 전기 요금에 차이를 못느끼기때문이다.




단점

하나, 청소하기가 귀찮다. 아무래도 물을 이용하여 사용하다보니 3일에서 7일 사이로 교환해줘야 되고

먼지도 많이 들어가있고 오래동안 물을 넣어두게되면 벤타 에어워셔 공기청정기에 좋지 않고 물이 증발하여 없다.


둘, 가습효과가 있는걸 망각하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니 적절한 환기가 필요하다.


셋, 너무 조용하다보니 벤타가 돌고 있는걸 모르고 있을때가 있다.


넷, 물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물때가 끼이니 사용하지 않으면 청소는 미루지말자.


1년간 사용해보며 느낀 벤타 에어워셔 공기 청정기는 사용하기 좋다는 생각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솔직한 사용후기이니 다른분들과도 비교하여 스마트한 소비를 하기 바란다. 

요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은 집안에서라도 좋은 공기 마시며 미세먼지 걱정을 덜하게 하니

벤타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구매하여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만 집안에서라도 미세먼지 탈출 하길 빈다.

오토바이 SCR100 에어필터 교체 교환하기 집에서 혼자하기


화창한 날 미세먼저도 요 몇일 보이지 않아 상당히 기분이 좋은 날이 지속되고 있는거 같다.

우리 나라가 언제부턴가 미세먼지로 고생을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고

후대에 젊은 친구들이 산소 마스크끼고 사는 날이 오지 않길 바란다.


갑작스런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2틀전에 SCR100 에어필터를 신청하였다.

이번참에 교환해주기위해 신청하였는데

작업과정에 필터를 보며 나의 출퇴근 필수품을 너무 신경 안써줬다는걸 다시금 알게되었다.

작업장소는 집 주차장 쭈구려 앉아서....




인터넷에 SCR 에어필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거기 순정품 샀다.

혼자 교체 교환하기 위한 도구는 일자 드라이버와 장갑만 있으면 손쉽게 교환 할수 있다.

오토바이에 무지한 나도 교환할수 있을정도니 보고 여러분도 할수 있다고 본다.




주차장에서 한컷 찍었다. 요부분을 들어내야 필터를 교체할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이 커버 위아래로 보면 플라스틱 락 볼트 같은것들이 있다.  

그것을 하나 하나 락볼트의 락부분을 드라이버 빼내어 손으로 풀어내면 된다.



가지고 있는 일자 드라이버로 락볼트의 락을 저렇게 올려줘서 손으로 뺴면 쉽게 풀린다.

처음 도전할때는 아무 정보가 없어서 무작정 부딪혀서 하다보니 저렇게 빠지는지도 몰랐다.




손가락만으로도 빠지는줄알고 그냥 당겨서 빼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한개를 억지로 빼고 보니 저렇게 생긴 이유가 있더라...

한개가 어려웠지 SCR100 커퍼 카울 풀기가 너무 쉬웠다.

7-8개정도의 락볼트니 잘찾아서 하나씩 풀자. 참고로 발판쪽 고무커버 벗겨도 나온다.




SCR100 에어필터 커버가 떡하니 보이니 벌써 헌필터가 보일려고 한다.

오토바이 따로 대리점가서 바꿀려고 하니 공인비 너무 받아가는거 아닌가 싶다.

혼자 할수 있으니 혼자하자.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로 풀면 이렇게 내부가 보인다.



오토바이 에어필터는 좀 더러웠으나 내부는 엄청 깔끔했다.



새것과 아닌것 인데 너무 더러워 보이네.

얼른 교체하고 헌 필터는 버려야겠다.



교체되었으니 얼른 조립하고 마무리 짓자..

원상복구 다하고 시동을 걸어보니 오토바이가 고맙다고 소리 내어주는거 같아 뿌듯했다.

SCR에어필터 교체 잘해서 오토바이 더 아껴서 잘타도록 하자.

혼자서 가능한 작업이니 공인비 아껴서 그돈으로 날씨도 더운데 수박이나 한덩이 사먹도록하자.


총작업시간 20분 걸렸다.

장소는 주차장


처음해본 작업이라 이렇게 오래 걸린거 같다. 

새로운걸 알게되서 좋은 경험이었고 블러그 뒤져봐도 이런정보는 없더라.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

SCR100 좋은 오토바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럼 SCR100 에어필터 교체 교환하기를 마무리 짓도록하겠다.


명언 한마디 

가장 유능한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사람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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