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 티메이커 솔직한 사용후기


본인도 시메오 티메이커를 구매하는데 고민을 한바와 실제 구매해서 사용하는것에 있어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상자와 내용물 보호 박스는 견고히 되어 있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심히 박스 내부를 하나씩 하나씩 개봉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장점부터 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세메오 티메이커 일단 예쁩니다. 예쁜것으로 물건의 그가치로 충분하다는 말이 기억에 떠 오릅니다.

2. 1.8L의 용량에 물을끊이고 오랜시간 달여 주는 기능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각종 허브차, 대추말린것, 각종 약제등 달여서 그온도를 장시간 유지 해주는 기능이 있어 먹고 더 먹기 위한 방법이 참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3. 유리로 되어 있고 환경 호로몬 걱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4. 물에도 사용처에 따라 물온도를 달리 필요하다는것을 다들 아실껍니다. 70도 보온기능, 40도 분유기능, 85도 우림기능, 90도 달임기능 종류가 있다는점이 이 시메오 티메이커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장점을 알아 봤으니 느끼는 단점도 열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유리로 된 제품이라 조심해야될꺼 같습니다. 저같이 물건 막다루는 사람에겐 조심성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2. 하단부분이 전기 접속 커넥션 부위라 시메오 티메이커 세척해줄때 불편합니다. 막 물에 담궈서 씻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커넥션 부위가 자동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던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3. 받침 부분으로 부터 전기 코드 케이블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조금만 더길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단점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장점과 단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마지막 결론은 우려 먹거나 다려 먹는 걸 좋아 한다면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감수 하고 사용할만하다는것입니다. 저또한 각종 티를 우려 먹는것을 좋아 하는사람으로써 현존하는 포트중에선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보다 더욱더 많이 즐기게 되어 그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날씨가 황사나 미세먼지때문에 목이 간혹 간지럽습니다. 다들 마스크 잘하시고 5월 황금연휴의 시작인데 좋은거 많이 먹고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i dare to make more mistakes next time. -Nadine Stair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 나딘 스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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