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무엇일까? 주식이야기

안녕하세요 주식 공부하며 배우고 즐기는 이안입니다. 주식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람들사이에 뉴스에 많이 나오고 언급될까요? 오늘은 주식이 무엇인지 알고싶은 분들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주식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주식이야기하면 우리나라 대표주식 삼성전자를 언급하시는분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회사를 경영하기 위한 조건이 어떻게 될까요? 그렇습니다.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즉. 주식회사는 이것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 받는 회사로 보시면 되고 그 경영조건은 삼성전자에 100만원을 투자하셨다면 100만원에 해당되는 경영권을 행사할수 있게되는겁니다.

정리하면,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투자자에게 돈을 투자한 대가로 발행해주는 증서이고 이때 주식을 가진 사람은 주주라고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삼성전자주식회사 증서입니다.

요즘은 이런 종이를 볼수 없습니다. PC나 모바일로 주식거래를 하는 지금은 전자로 모든것이 거래되어 전산화되어있습니다. 이 종이 한장이 2018년 5월4일 기준으로 2,595,000원하였습니다. 주주가 있다면 이런식으로 설립된 회사를 주식회사라고하고 회사에 들어오는 이익금을 주식 수에 따라 배급하며 회사에 이익이 되는 어떤 소식이 들어오면 그회사의 주식값은 오르게 될수 있으며 반대로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면 주식값은 떨어질수 있습니다.


현재의 삼성전자 주식가격입니다. 4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이 되어 있는것을 보고 놀라진 마세요 가격이 대폭락하여 형성된 가격이 아니라 액면분할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1주였던 삼성전자가 50개의 주식수로 분할된것으로 차후 자세히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이렇게 주식은 보통주, 우선주등으로 구분됩니다 보통주는 경영에 참여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 주식이고 우선주는 그 권리가 없으나 배당을 좀더 받거나 먼저 받는식으로 이루어진 주식입니다.  그리고 주식의 주인인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경영권에 참여할수 있으며 금액이상의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그말은 회사가 망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증서가 그냥 종이가 될뿐이라는점입니다. 이익을 지분만큼 가질수 있지만 책임은 자신이 투자한 금액만 해당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러한 위험을 제한하는 제도가 생기며 투자가 잘이루어지면서 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식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은 도박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오해다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마치 동전의 앞면 뒷면 맞히기를 하듯이 주식을 하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르고 건전한 주식투자를 위해 주식시장에 유명한분들의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워렌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 필립 피셔,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등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안피셜

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있음을 밝힙니다. 우리모두 건전한 사회생활 주식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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