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전 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공부 시작해보니 


1년에 3회씩 해서 많은 양의 과년도 문제들을 구할수 있었다.


필기는 문제만 잔뜩 풀어보고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데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이야기 들어보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다고 합니다.


10년치정도 양의 문제를 풀어보면되는데 


저 같은경우는 하루에 1회분씩만 풀면서 진행중입니다.


지인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면 필기 공부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필기와 필답 공부를 병행하라고 하더군요.


그후 필기 합격이되면 필답공부하면서 한번씩 동영상 문제 봐주면


합격만 할 점수가 나올꺼라고 하더군요.


지인을 믿고 딱 그정도만 공부해서 이번 산업안전기사 2회때 응시할생각입니다.


모두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최대의 효률을 뽑으셨으면합니다.


합격을 위하여 ^^

초보 탁구 레슨 후기




친구끼리 치던 동네 탁구를 접고 학원을 통해 실력을 늘리고자 


레슨 시작하는데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라켓과 공 그리고 케이스입니다.



장지커라켓은 못치는 실력도 어느정도 커버 해주는거 같습니다.


러버는 테너지 64 양쪽으로 붙지고 있구요. 


테너지64의 느낌은 볼에 대한 민감도가 상당히 있으며 볼에 대한 반발력이 


엄청나 상대가 치는공에 받아 내기만해도 상대방이 받아 내는데 당황해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지 그만큼 저도 컨트롤이 어려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전 러버는 엑시옴 아시아 와 엑시옴 프로를 써봤는데 테너지가 비싼값 하는 느낌입니다.


수명이 다되면 테너지 05로 바꿀생각입니다. 탁구를 배우는 입장으로 테너지 05가 더 괜찮다고 하는평이 많아서


사용해 볼 예정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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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기능장 61회를 위한 설명



학원에서 열심히 강의 듣고 만들어낸 제품입니다.



60회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61회 하는 분들도 학원이나 작업에서 하실텐데 


모두들 수압 잘 걸어서 좋은 결과를 쌓다보면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니라 봅니다.


시험전까지 전 4개의 제품을 만들어 보았는데 


4개 제품 모두 수압테스트에 통과하였습니다.


첫번째 제품 만드는데 무려 5시간이 넘게 걸렸었습니다.


두번째 제품은 4시간...


세번째 제품은 3시간... (주어진 시험시간내에 완성하게됨 3시간 30분 까지)


네번째 제품은 2시간 반!!!


시간적 여유가 느껴지는 마지막 제품이었습니다.


손재주가 많지 않은 저도 할수 있을정도라면 모두들 실수 하지 않는다면 


통과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2017년도 배관기능장 61회 62회 실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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