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코로나19 타고 수익을 얻다. 악재에 수익이 따라온다. 어떻게 나는 수익을 얻었을까 심층 고민 확인 해보자

코오롱 주가는 지주회사로써 최대 주주로 이웅열 이경숙 이혜숙 이경주 등이 있다.  코오롱은 산업자재와 화학제품 섬유 의류 피혁제품 스포츠레저용품 등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되며 내수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의 성장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며 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코오롱 수익률 73%를 내며 시간대비 초과 수익을 얻었습니다. 자회사가 잘성장하고 유보율도 괜찮고 앞으로 성장가능성과 탄탄한 재무제표를 보고 삿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름 망하지 않을 회사인데 너무 급락함을 발견하고 매수 했는데 다행히 초과수익을 발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적당한 제무재표와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나 우연히 걸려든 코오롱이라 생각합니다. 매도한 종목이긴하나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19 악재에 급락에 매수했고 급등하는 타이밍에 매도 한 종목이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악재는 주가 상승에 큰 호재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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