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레슨 초보의길


탁구초보의 길은 험난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배운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배운다고 배운후 기록하며 


몸으로 행동하여 실수 없는 플레이어가 되어야겠다는 일념하에 반복 반복 


포기하지말고 안된다 하지말고 즐기는마음으로 합시다.



3년 가까이 레슨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실력차이가 천차만별인걸로 봐서 정말 실력이라는게 


그 사람의 운동신경의 결과인지


노력의 결과인지 센스의 결과인지는 정말 궁금합니다.


현재 학습은 포핸드, 포핸드 드라이브, 스탭, 쇼트, 이정도 배웠고


드라이브에서 일반드라이브, 루프드라이브, 파워드라이브, 3가지를 배웠는데 


연습땐 잘되도 실전에서는 적기적소에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안타까운데 무엇이 문제인지를 고민하는시간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다닌지 2달째인데 관장님이 플레이 하는거 보더니 7부라고 합니다


내심 6부는 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그래도 이왕배운거 열심히 좋아하는 스포츠이기도 하고 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 1부 2부를 향하여 연구하고 탐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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