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서] 나는 하루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번다

최금식 

개인리뷰 후기


개인투자자로써의 경험을 이책에 많은걸 느낄수 있도록


개인투자자에게 실패와 성공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느낌.


필자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개인투자자가 가져야 할 목표또는 방향을 알려주는 것으로


전문가에게 읽어 보길 권하는것보다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며


부업투자자로써 주식투자에 대한 가치를 알려주는 글에 해당되고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책을 놓질 못할정도다.


실패 실패 성공을 거듭하며 지금 현재의 모습을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 제게 확 와닿았고


개인투자자로써 경력이 있으신분이라면


이분과 같은 마음 또는 같은 길을 걸었던 분들의


모습도 상상된다.



2쇄 발행이 되었다는 부분은 어느정도 인지도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갔다는 부분으로 볼수 있으며



최금식 이분의 경험이 개인투자자에게 다시한번


그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하루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번다..


확실이 직장인들은 전업투자자처럼 할수 없을뿐더러


하더라도 삶의 질이 그다니 좋지 않음을 알려주는 글귀도 많다.



정리 하자면


이책의 필자는 테마주도 많이 해보았고


단타도 많이 해보았고 


많은 차트를 읽어들여 차트대로 투자도 하여보았고


장기투자도 해보았고


그가운데 필자가 가장 성공했던 투자에 관한 이야기는


장기투자였다.


안정적이고 장기바닥권에 갇혀있는 주식중 고르고 골라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입하여 꾸준히 사들려 펀드처럼


계속 사들려서 상승하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세월을 보내야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낼수 있다라는 이야기였으며


그시간은 상당히 힘들수는 있으나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라 적혀 있었다.


필자가 수익 냈던 종목은 


코오롱생명과학 이수앱지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으로


소위 한종목 몰빵으로 내어낸 수익에 대한 이야기였다.


장기투자를 지속적으로 매월 한다면 


주가가 조금만 상승하여도 큰수익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였고 


개인투자자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글이 아니었나 싶다.



책읽기 좋아하는 이안 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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