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슈]대우조선해양 올해 주가상승 1위 조선주 주가 상승 이어 갈까?

[핵이슈]대우조선해양 올해 주가상승 1위 조선주 주가 상승 이어 갈까?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주봉차트입니다. 주봉상 대우조선의 과도한 주가 하락이었는지 박스권에서 매집하여 박스권 탈출하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월봉을 바라보면 긴시간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큰폭의 하락을 거친후 고요함 마저 느껴지는 대우조선해양 주가 차트입니다.

기관의 매매동향은 약간의 매도양이 좀더 우세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의 하락과 상승중 하락에 좀더 힘을 줬지만 주가는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주가 하락때와 상승때 모두 매수하여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주가가 굉장히 저점인걸 생각한다면 외국인이 입맛을 다시며 달려드는 느낌이 듭니다.

기사링크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뉴스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더 큰폭의 흑자로 인적 구조조정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내년도도 흑자를 이어갈껏으로 보았으며 생각보다 더큰 흑자를 기록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조선주의 길고 긴 터널과 살얼음판 위를 다 지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해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기업개요는 조선 해양전문회사로써 LNG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특수선을 건조하며 사업부문으로는 선박 해양사업 건설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조과정은 인간의 섬세한 감각과 기술을 필요로 하며 노동집약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펀더멘털 참고합시다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밴드차트 PER 과 PBR을 살펴보면 엄청난 폭락 가운데 굉장한 저점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너무나 큰폭락이여서 투자자들의 마음고생이 심했을걸로 보이며 정상괘도에 올라 주가도 안정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대우조선해양 주주현황은 한국산업은행으로 56%의 보유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이 경영을 잘하여 모두가 윈윈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동일업종비교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취득률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ROE등 비교해봅시다. 워낙 힘든 나날을 이어와서 재무정보가 안정을 되찾기엔 시간이 다소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비교 참고 합시다.

시가총액대비 부채총계도 살펴봅시다. 다들 시가총액대비 부채총계가 2배가 넘어가지만 삼성중공업은 2배가 되지 않게 부채가 있는것으로 보이며 부채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으로 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기업실적분석 연간 실적과 최근 분기 실적을 확인해봅시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줄어 들지만 현재 조선주의 상황은 흑자전환이나 흑자를 이어가는것부터 중요해보입니다. 워낙 글로벌 경제에 민감하고 국내외 악재에도 민감하다보니 항상 조선주는 경기 싸이클에 가장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주가의 컨센서스를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살펴보면 2018년도에 크게 흑자를 실현후 19년도 20년도 유지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재 상황을 유지만 할수 있어도 다시한번 조선주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공매도 엄청난 공매도에 시달렸을 대우조선해양입니다. 개인투자자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종목으로 공매도가 싫지만 관심을 안가지기엔 주가에 영향을 많이 주기에 관심을 가지고 볼필요가 있습니다.

이안피셜

조선주의 길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일듯 말듯 합니다. 아직 섣부른 판단으로 투자하기엔 부담이 커보입니다.  조선주의 수주잔고도 쌓이고 다시 좋은 날이 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진 알수 없으나 큰폭의 하락후 외국인의 매수양이 늘어 나는점을 고려하여 박스권에서 계속 매집하는 형태를 보인다면 관심가져볼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도 있는 만큼 서로 간의 시총과 이익율 부채 외국인취득율을 따져보고 외국인이 어떤기업을 더좋아하는지 판단후에 들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빅3 조선주중 현재 삼성중공업이 17%의 외국인취득율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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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증권-링크

투자자 이안 김 이었습니다.

본자료를 통해 발생하는 손익에 대한 어떠한결과도 책임지지 않습니다.